서울시 SH공사가 지난 2천 3년부터 올 4월까지 상암지구에서 아파트 단지를 지어 분양하면서 천 8백억 원대의 분양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이 24일 공개한 SH공사 내부 자료를 보면, SH공사는 상암지구 아파트 6개 단지 3611채를 총 9800억원에 분양해 아파트 한 채당 평균 5천만 원씩, 모두 1821억 원의 분양 차익을 남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SH공사는 "일반분양에서 발생한 수익은 임대주택 건설 재원과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