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인터넷속으로] 사진대회 1등 '고양이 혀'

입력 : 2006.10.24 10:20

동영상

오돌토톨, 까칠해 보이는 고양이의 혀.

영국의 한 잡지사가 주최한 사진 경연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 사진입니다.

주변에서도 쉽게 볼 수 있어서 자칫 놓칠 수도 있는 장면을 잘 포착했다는 것이 심사위원들의 평인데요.

이 외에 먹이에 대한 집념을 잘 보여준 호랑이의 사진이 2위에 뽑혔습니다.

산업자원부가 내년부터 '되'와 '근', '평' 등의 도량형 표기를 '리터'와 '그램', '평방미터' 등 미터법으로 통일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자 네티즌들 반발이 만만치 않은데요.

한 네티즌은 도량형 통일이 너무 강압적인 데다가, '가마'나 '근' 같은 우리 고유의 단위를 못쓰게 돼 안타깝다는 의견을 올렸습니다.

다른 네티즌들도 시대가 변한 만큼 도량형이 바뀌는 게 당연하긴 하지만, 안 지킨다고 벌금까지 물리는 것은 너무하지 않느냐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영화 '스타워즈'를 기억하세요?

미국의 한 이미지 합성사이트에서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한 인물과 유명인을 합성하는 대회를 열었습니다.

단연 돋보이는 사진은 '스타워즈의 요다'와 '반지의 제왕의 골룸'.

이 두 캐릭터를 합성한 사진인데요.

이 외에도 빌 클린턴 부부와 미스터 빈, 톰 크루즈의 합성 사진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슴과 달리기 경주를 하는 듯한 소년의 모습입니다.

운동을 하고 있던 소년에게 사슴이 갑자기 달려왔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사슴과의 달리기를 즐기던 소년도 별안간 사슴이 등을 앞발로 누르고 올라타려고 하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사슴이 이런 행동을 보인 것은 염분이 부족해 운동을 하던 소년의 땀을 핥기 위해서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