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여당, '개성공단 춤 사건' 조기 진화 시도

심석태

입력 : 2006.10.23 13:50

당내 일부 의원들, 김 의장 공개 사과 등 요구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은 25일 보궐선거가 치러질 인천 남동을 선거구 후보 사무실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주재하며 개성공단 춤 사건에 대해 "부적절하고 부주의한 점이 있었다"며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김한길 원내대표도 "지도부를 흔드는 일도, 지도부가 흔들리는 일도 없어야 한다"며 일부에서 제기되는 인책론을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중도보수 성향인 안정적 개혁을 위한 의원 모임이 김 의장은 공개 사과를 하고 응분의 책임을 지라고 요구하는 성명을 내는 등 당내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