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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작통권·춤 파문' 대여공세 강화

신승이

입력 : 2006.10.23 13:35


한나라당은 국방부가 전시 작전통제권 전환시기를 미국과 합의한 것은 원천무효라며 재협상을 요구했습니다.

강재섭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작통권 단독행사 기간을 무리하게 못 박아 국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북한에 오판의 기회를 줬다"며 "반드시 재협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형오 원내대표는, "노 대통령의 총체적인 안보실정을 바로잡기 위해 국정조사와 청문회를 추진하고 북한에 현금을 주는 예산 사안은 전액 삭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나라당은 지난 21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북한 여성 안내원들과 '춤'을 춘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장과 관련 당직자 전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