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 운하 확장 계획을 승인받기 위한 국민투표가 가결될 것으로 확실시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파나마 선거재판소는 현지시간으로 22일 실시된 국민투표의 초기개표 결과, 기권율이 60%가 넘는 가운데 투표자의 80% 가량이 52억 5천만 달러의 예산을 들여 파나마 운하를 확장한다는 정부계획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파나마 운하확장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14년이나 15년까지 지금 수문보다 길이는 40%, 폭은 64% 늘어나도록 세번째 새 칸막이 수문이 건설돼 초대형 화물선의 통행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