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빈민가에서 21일부터 이틀간 벌어진 경찰과 마약조직의 총격전으로 최소한 10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경찰의 마약조직 단속작전 과정에서 산발적인 총격전이 벌어지면서 주민 2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1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 새벽에는 리우 시내 이타과이 지역에서 마약조직원들이 가정집에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는 바람에 8살짜리 어린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