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PB센터 권총강도 사건의 용의자가 오늘(22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후 5시쯤 경기도 안양의 한 호텔에서 29살 정모씨를 붙잡았으며 체포 당시 정씨로부터 권총 1정과 실탄 20여발, 현금 9천 9백만원을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씨는 그제 서울 역삼동 국민은행 PB 센터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권총으로 지점장을 위협해 현금 1억 5백만원을 가지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권총이 지난 18일 서울 목동 실내사격연습장에서 없어진 것과 동일한 것으로 보고 권총강도 사건의 용의자를 쫓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