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낮 12시 55분께 전남 순천시 별량면 마산리 신덕마을 입구 도로에서 순천교통 소속 시내버스(운전자 남모씨·44)가 도로 옆 농로로 빠져 전도됐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김모(47·순천시 별량면)씨가 중상을 박모(16·순천시 별량면)양 등 13명이 경상을 입고 순천시내 3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시내버스가 마주 오던 택배 차량을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남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순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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