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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명물 배영수vs괴물 류현진

입력 : 2006.10.21 13:33|수정 : 2006.10.21 13:34

동영상

<스포츠>

2승 1패의 독수리 킬러, 배영수와 5승 무패 사자 사냥꾼 류현진의 대결이 오늘(21일) 오후 2시 한판 대결을 펼친다고 합니다. 과연 첫 승은 누가 거둘지 팬들의 가슴이 뛰고 있습니다.

김재박 LG감독이 3년간 15억 5천만원으로 최고의 대우를 받는다고 합니다. 김재박 감독은 11년간 현대를 지휘하면서 4번의 한국 시리즈 우승을 일궈내 탁월한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최하위로 전락한 LG는 감독의 새로운 영입으로 내년 시즌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로마 일간지에 따르면, 이영표가 다시 로마를 원하고  있다고 했으며 토튼햄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고 8월 불가사의한 이유로 로마에 가지 않았다고 하면서 19일날 이영표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오른 발목이 좋지 않아서 재활 훈련을 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는데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적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고 전했습니다.

퍼거슨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에서 가장 저평가된 선수는 박지성이라고 전했습니다. 

<연예>

영화 '왕의 남자'가 런던 영화제에 초청을 받아 2회 상영될 예정이었으나 투자 배급사 CJ에서 필름을 보내주지 않아 상영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배급사 측에 따르면 필름은 캐나다 벤쿠버 영화제에서 왕의 남자를 상영후 다시 런던 영화제에 보낼 예정이었으나 통관 절차상의 문제로 일정에 맞출 수 없었다고 합니다.  

부산 국제 영화제가 폐막했습니다. 안성기, 류덕화 등과 같은 부산 국제 영화제를 빛낸 스타들이 많았는데요 안타깝게도 많은 스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소문난 칠공주'의 이태란이 드라마 속에서 이라크 파병으로 스토리를 이어나갈 예정이었으나 현지 촬영의 어려움으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정지영 아나운서가 무려 7년간 진행해 온 스위트 뮤직박스를 끝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그외 진행하고 있던 '맛 대 맛' 프로그램도 그만두면서 자신이 그동안 벌어들인 수익 8천 100만원은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음료수 테러가 자작설이라는 말에 팬들은 소속사의 미지근한 대처때문이라면 분통을 터뜨렸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도 20만부 이상 팔린 일본 인기만화 '신의 물망울'의 저자는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며 그 모델은 바로 배용준으로 뽑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