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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미 조지아주 현지공장 착공

권애리

입력 : 2006.10.21 09:49

2009년 하반기 본격 생산라인 가동


기아자동차가 미국 조지아주에 연간 생산 30만대 규모의 미국 현지공장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기아차가 모두 10억 달러를 투자한 이 공장은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시에 연면적 79만평 규모로 세워져 오는 2009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할 전망입니다.

기아차는 2천 5백여명의 현지 직원을 채용하는 등, 현대모비스 등 웨스트포인트에 동반 진출하는 대여섯 개 부품업체의 현지 채용인원 2천여명을 포함해 조지아주 내에서만 모두 4천 5백여명 이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