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연일 답답한 스모그가 끼면서 앞을 볼 수 있는 거리는 10km가 채 안되고 있습니다.
안개는 가을더위에도 한 몫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낮동안 들어온 열이 안개에 갇혀서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가을더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진 비구름의 통로가 우리나라 북쪽에 자리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일요일 우리나라로 내려오면서, 월요일까지 이틀간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지금보다 4~5도나 떨어지겠습니다.
절기 상강에 맞춰서, 쌀쌀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21일)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각 지방의 자세한 내일 날씨 전해드리겠습니다.
내일도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스모그로 남아 하루종일 시야가 답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비가 오락가락하는 강릉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 뒤 개겠습니다.
호남 역시 맑은 날씨가 예상되지만 아침에는 안개가 끼겠고 낮에는 조금 덥겠습니다.
대구에도 밤사이 비가 내린 뒤, 내일 오전에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포인트 건강 : 전립선 질환 & 만성냉증 치료를위한 요가는?>
[상체 숙이기 자세 : 무릎의 유연성을 향상시키고 골반과 척추의 만려성을 즌가시켜 줌.]
아침과 한낮에 기온차이가 10도 가까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침운동 나가실때는 체온유지에 신경쓰시는게 좋겠고요.
내일의 뇌졸중지수는 모두 위험입니다.
요즘 옷입기 참 애매한 계절인데요.
내일도 낮에는 조금 덥기 때문에 일교차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비가 지나가고 난 뒤에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무척 쌀쌀해지겠습니다.
이제 가을다운 쌀쌀한 날씨가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