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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 "북핵 후속조치가 SCM 최대 이슈"

최호원

입력 : 2006.10.20 12:32|수정 : 2006.10.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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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웅 국방부 장관은 20일 새벽에 열리는 한미 연례안보 협의회, SCM에서 "북한 핵문제에 대한 후속 조치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CM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윤 장관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보다 한반도 안보와 동북아 평화구조에 대해 주로 얘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특히 19일 열린 양국 합참의장 간 한미 군사위원회 회의에서 미국의 핵우산 제공문제가 논의된 것과 관련해 "SCM에서 좀 더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