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연예]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송호금

입력 : 2006.10.20 12:01

동영상

'경력 무, 능력 무'인 '래리'!

이런 그가 일자리를 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죠.

하지만 래리를 '옳다구나' 반겨주는 곳이 있습니다.

단지 면접만 보러 온 것 뿐인데 박물관 구경 시켜주고 아예 인수인계까지 합니다.

요즘 같은 취업난에 무서운 게 대수입니까?

어쨌거나 취업에 성공한 래리!

어떤 말도 귀에 안 들어오겠죠?

딱히 훔쳐갈 것도 없는 한밤 중의 박물관.

별일이야 있겠습니까?

그런데, 별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게 뭡니까?

꿈인지 생시인지.

일단 삼십육계 줄행랑.

밤만 되면 살아나는  전시품들!

때론 깜찍하게,  때론 발칙하게, 다들 래리를 못 잡아먹어 안달입니다.

밤만 되면 블록버스터 급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박물관!

도대체 이곳에는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