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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노벨평화상 수상 예정자인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가 19일 서울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유누스 총재는 수상 소감을 밝히는 자리에서 무담보 소액대출을 실시하고 있는 그라민 은행의 재무 건전성이 높다며 "모든 은행이 빈곤층에게도 문호를 활짝 열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시상식에 앞서 청와대를 예방한 유누스 총재를 만나 서울평화상과 노벨상 수상을 축하하고, "휴면예금을 활용하는 등 무담보 소액 대출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우리나라도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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