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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일대 '유해성 적조' 다시 발생

남주현

입력 : 2006.10.19 18:02|수정 : 2006.10.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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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일대에 유해성 적조가 다시 발생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경남 남해군과 사천시 일대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 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30m에서 2km의 띠를 이룬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지난 8월 발생했던 적조의 일부가 최근 수온이 23도 안팎으로 유지됨에 따라 다시 증식한 것으로 추정하고, 피해가 예상될 경우 적조주의보를 내릴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