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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점유율, 편수 28%·관객 59%"

남상석

입력 : 2006.10.19 15:15

영화진흥위, 2006년판 한국영화연감 이달 말 출간


영화진흥위원회가 1977년 이후 해마다 발간하는 '한국영화연감' 2006년도판이 이달 말 출간됩니다.

발간에 앞서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국영화는 87편이 제작돼 83편이 개봉됐으며 외국영화를 포함한 총 개봉편수는 298편이었습니다.

한국영화 평균 순제작비는 2004년보다 7천만 원 감소한 27억 3천만 원이었고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총제작비는 39억 9천만 원으로 역시 전년도보다 7천만 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영화 점유율도 전년 대비 0.62%포인트 줄어 58.71%를 차지했으며 모두 1억 4천5백만 명이 영화를 봤습니다.

1인당 관람횟수는 2.98편으로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