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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북에 아주 강력한 메시지 전달할 것"

임상범

입력 : 2006.10.19 14:33|수정 : 2006.10.19 17:24


중국 정부는 18일 방북한 탕자쉬안 외교 및 대만담당 국무위원을 통해 북한에 추가 핵실험을 하지 않도록 '아주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미국 정부의 한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중국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과 유엔의 대북제재결의안 채택 등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상황을 풀기 위해 탕 국무위원을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특사로 평양에 파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