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북한이 2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대북 봉쇄'에 가까운 강화된 결의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요미우리 신문은 안보리 의장국인 일본이 2차 핵실험시 제출하려는 결의안에 북한 선박과 항공기의 왕래 금지와 북한 제품의 전면 수입금지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이렇게 이미 일본의 독자제재에 포함된 선박과 항공기의 왕래 금지를 국제사회로 확대하되 군사조치를 정한 유엔헌장 42조는 넣지 않는 안을 구상하고 미국과의 공동제안을 위해 조정 중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