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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직장인 10명중 8명은 직업병을 갖고 있고 거북처럼 목이 앞으로 구부러지는 '거북목 증후군'을 가장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8백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82.3%가 '있다'고 답했습니다.
직업병의 종류로는 '거북목 증후군'이 64%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는 '팔목터널 증후군', '눈의 피로', '어깨결림' 순이었습니다.
직업병의 원인으로는 72%가 '과도한 스트레스'를 꼽았으며 '좋지 않은 자세'와 '건강관리 부족', '과도한 근무시간'이 뒤를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