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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입국하는 한국인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 가입 논의가 3년에서 5년 정도 늦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지난 9월 말로 끝난 2006년 회계연도 중 한국이 비자발급 거부율을 3% 밑으로 낮추지 못한데다 최근 북한의 핵무기 실험과 미국 내에서 한인들의 매춘 범죄 등을 이유로 한국의 비자 면제 프로그램 가입 논의시기를 늦췄습니다.
미주 중앙일보는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가 서울을 방문하고 있는 비야라이고사 LA 시장을 만나 이렇게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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