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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초과학지원연구원 대구센터의 장비노후화가 지역센터 가운데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나라당 김태환 의원에 따르면 대구와 부산, 광주센터의 내구연한을 넘긴 장비 비율은 대구가 72%로 가장 높고 부산이 71%, 광주 65% 순으로 연구원 전체 58% 보다 지역센터가 훨신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 의원은 기초과학지원연구원의 첨단 연구장비가 국가 대형연구나 중소기업의 연구에 사용되는 만큼 연구결과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며 교체가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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