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14주년을 기념하는 제6차 한·중 지도자 포럼이 1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한반도 주변정세와 한중관계', '한국의 새마을 운동과 경제발전 및 중국의 사회주의 신농촌건설방향' 그리고 '한중 양국의 지방정부 경제교류 협력방안' 등 3개 주제에 대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측 대표로 정치협상회의 뤄하오차이 부주석과 중국인민외교학회 양원창 회장 등 15명이, 한국측 대표로는 김수한, 이수성, 고 건 전 국무총리등이 참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