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자동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올해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상하이 데일리가 보도했습니다.
중국 자동차제조업협회는 올들어 지난달까지 자동차 판매가 517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퍼센트가 늘었다고 집계했습니다.
특히 승용차 판매 속도가 빨라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40퍼센트나 늘었다고 자동차제조업협회는 분석했습니다.
상하이 데일리는 이 같은 추세대로라면 중국이 작년에 580만대의 자동차가 판매된 일본 시장을 제치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