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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 통과 이후 중국이 일부 접경지역에서 북한행 화물의 검색을 시작했다고 현지 언론이 17일 보도했습니다.
중국 언론이 대북 화물 검색을 확인하는 보도를 한 것은 처음으로 이 보도에 따르면 지린성 훈춘에서는 화물 검색이 훨씬 엄격해졌고 교량을 통한 일반 여행객들의 북한 진입도 중단됐습니다.
또 일본 아사히 신문은 중국 4대 은행의 하나인 중국은행이 베이징 지점을 비롯한 모든 영업장에서 대북 외화송금업무를 중단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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