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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타계한 재야운동가 홍남순 변호사의 빈소에 각계 각층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옛 전남도청 본관에 마련된 고 홍 변호사의 분향소에는 16일 고 건 전 총리와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 등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평생을 인권신장과 민주화를 위해 싸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고 홍남순 변호사의 영결식은 17일 오전 9시부터 옛 전남 도청 앞에서 유족과 시·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민주시민장으로 치뤄집니다.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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