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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14일 코리아타운에서 일어난 한국인 3명 권총살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50대 중국계 남자를 수사중이라고 ABC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은 14일 현장에서 총격이 일어난 뒤 급히 달아나던 미니밴 차량의 소유주인 쿠이타이지 씨를 긴급 수배했습니다.
중국계인 쿠이 씨는 단란주점에서 업주 조재웅 씨와 함께 숨진 40대 종업원 부부 가운데 부인의 옛 남자친구였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ABC방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