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에 따라 추가 제재조치를 조속히 결정할 것이라고 시오자키 관방장관이 밝혔습니다.
시오자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관계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일본이 취할 수 있는 금융제재 강화 등 추가 조치를 조속히 결정할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유엔 안보리 제재에 사치품의 금수 조치가 포함됨에 따라 자국산 담배와 술, 가전제품 등 북한 지도층이 선호하는 품목의 수출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