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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도, 나투라 무역통로 잠정 폐쇄"

권애리

입력 : 2006.10.16 11:08


중국과 인도가 44년 만에 재개한 나투라 고갯길을 통한 국경무역을 잠정 폐쇄했다고 신화통신이 16일 보도했습니다.

이 통신은 나투라 통로가 동절기를 지난 뒤 내년 봄에 다시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나투라 국경 개통 뒤 이를 통한 관광객 규모는 크게 늘었으나 무역의 규모는 개통 뒤 지난달 말까지 약 1억 8천만원 어치에 그쳐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것을 나타났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은 인도측이 수출입 상품에 대한 제한을 두는 등 교역활성화에 장애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불만을 표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