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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관광장관회의 16일 베트남서 개막

권애리

입력 : 2006.10.16 09:51


APEC, 즉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관광장관회의가 16일부터 베트남 호이안에서 이틀 간의 일정으로 열렸습니다.

한국의 박양우 문화관광부 차관 등 21개 회원국 대표와 국제관광 관계자들이 참가한 이번 회의에선 아태 지역의 관광 발전과 회원국 간 협력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호이안 선언'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APEC 관광장관회의는 지난 1998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제안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지난 2000년 서울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서울 선언'이 발표된 이래 한국의 주도 아래 움직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