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금융기관서 잠자는 고객 돈 1조 원 육박

최선호

입력 : 2006.10.15 13:57


은행과 보험, 증권 등 금융기관에서 잠자고 있는 휴면예금이 모두 1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감독원은, 8월 말 현재 은행 휴면예금은 3천437억 원, 보험사와 증권 계좌는 각각 4천575억 원, 천7억 원 등으로 모두 9천230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은행권 휴면예금은 지난해 말에 비해 2.6배 증가한 것이고, 보험사의 휴면 보험금도 1년 전보다 14.4% 증가한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