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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권애리

입력 : 2006.10.15 09:37

최연소 참가자로 당당히 우승…2위 신현수 씨


재독 바이올리니스트인 18살 김수연 양이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시작돼 2주 동안 펼쳐진 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참가한 김 양은 예선을 거쳐 13일 열린 최종 결선에서 우승해 상금 3만 유로와 함께 음반 취입과 오케스트라 협연을 보장받았습니다.

2위는 한국 연주자 신현수 씨가 수상했고, 3위는 일본의 스기무라 가나가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