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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등산객이 늘어나면서 등산객이 부상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14일 오전 10시 반쯤 서울 평창동 북한산 삼천골 계곡에서 김 모씨가 발을 다쳤습니다.
비슷한 시각 평창동 북한산 비봉 근처에서 진흥황 북한산 순수비 구조물을 교체하는 작업을 벌이던 인부 58살 박 모씨가 구조물에 팔이 부러지는 사고를 당했고, 오전 11시 쯤에는 상계동 수락산 코끼리바위에서 등산객 이 모씨가 10m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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