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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2가 판잣집 화재로 10여 명 대피

박세용

입력 : 2006.10.14 09:21


13일 밤 10시 40분쯤 서울시 한강로2가 고가다리 밑 판잣집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32살 김 모 씨 등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불은 집 내부 50여 평 가운데 20여평을 태워 57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판잣집 안에서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