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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교통사고…본인은 무사

윤춘호

입력 : 2006.10.13 16:54|수정 : 2006.10.13 17:04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인도에서 교통사고를 당했으나 다치지는 않았다고 인도 경찰이 밝혔습니다.

지난 11일 밤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안젤리나 졸리를 태운 승합차가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타고있던 19살 소년 미탈 라와트는 찰과상을 입었으나 승합차 뒷좌석에서 책을 보고 있던 졸리는 별다른 상처를 입지 않았습니다.

이 사고는 졸리의 운전사가 파파라치를 피하려고 과속하는 바람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직후 졸리의 운전사는 차를 세우지 않고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는 영화 '위대한 마음' 촬영을 위해 현재 남자친구인 브래드 피트와 함께 인도에 머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