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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배우 : (오늘 의상의 포인트는 뭡니까?) 그냥 단정함?]
한눈에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아버리는 스타들!
대표적인 섹시스타 한채영 씨는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의상으로 매력을 더했습니다.
감칠맛 나는 아줌마 연기의 달인이죠?
박진희 씨입니다.
[박진희/배우 : 반갑고, 기뻐요. 많은 분과 영화제에 함께 해서 너무 좋아요.]
과감한 의상이 눈길을 끌죠?
올해 주목되는 건 레드 카펫을 물들인 검은 물결입니다.
영화 스타들, 약속이라도 한 듯 다양한 블랙 패션을 선보였는데요.
[송선미/배우 : (의상 콘셉트는?) 섹슈얼.]
블랙 열풍은 해외 연예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블랙 열풍이라지만 물론 앙드레 김 씨는 예외겠죠 !
[앙드레 김/패션 디자이너 : 최고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축하드립니다.]
변함없이 화이트를 고수했습니다.
장미희 씨 역시 과감한 의상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는데요.
화려한 색상과 악세사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제 최고의 화제 커플!
영화 '중천'의 정우성, 김태희 씨입니다.
취재진과 관객들의 반응이 정말 대단하군요 .
이번엔 남남 커플 김수로, 감우성 씨입니다.
헐리웃 스타일을 추구한 김수로 씨의 나비넥타이가 앙증맞죠?
이병헌과 수애 씨는 맞춘 듯한 블랙 의상으로 최고의 커플의상을 선보입니다.
패션리더 엄정화 씨는 취재진까지 놀라게 했죠?
부산 수영만을 수놓은 스타들의 화려한 캣 워킹!
올해 부산영화제 역시 영화 팬들의 가슴에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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