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미 "안보리결의와 무관하게 대북 PSI 진행"

권애리

입력 : 2006.10.13 09:40|수정 : 2006.10.13 11:58

동영상

숀 매코맥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결의와 무관하게 북한의 핵확산을 막기 위한 PSI, 즉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 구상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일 매코맥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이 핵실험을 했어도 핵프로그램을 포기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코맥 대변인은 또 "6자회담 장치는 여전히 있다"며 "그러나 북한이 지금 6자회담에 돌아올 것이라고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해 당분간 대북 제재 국면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