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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9월까지 무역흑자 작년 규모 초과

한주한

입력 : 2006.10.12 16:25


올해 지난달까지 중국의 무역흑자 규모가 작년 전체 흑자규모를 이미 넘어섰다고 중국 세관당국이 밝혔습니다.

중국 세관은 올해 지난달까지 무역흑자는 1천 109억달러로 작년 전체규모인 1천 2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집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수출입 규모가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뛰어넘어 빠르게 늘고 있으며 특히 수출 증가율이 수입 증가율을 압도하면서 무역흑자 폭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국의 과도한 무역흑자는 미국 등 주변국과 마찰 요인이 되고 있으며 위안화 절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