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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지역 투자 외국기업에 인센티브 강화

정준형

입력 : 2006.10.12 14:59


산업자원부는 외국인 투자와 지역균형발전의 연계를 위해 앞으로 지방의 낙후지역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에 대해서는 업종에 상관없이 각종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자부가 12일 발표한 외국인 직접투자 중장긴 전략을 보면 수도권에 투자한 외국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할 경우 보조금 등 각종 금융 지원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또 우리 경제에 대한 외국기업의 실질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고용창출 효과와 국내 경영실적 등을 반영해 혜택 지원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가 각종 지원방안들 가운데서 필요한 것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센티브 풀' 제도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산자부는 새로운 제도를 통해 국내총생산 대비 13.9% 수준인 외국인 직접투자 유입 규모를 2015년까지 15%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