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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엔 '쌀쌀'…가을이 '성큼'

입력 : 2006.10.12 12:12|수정 : 2006.10.12 12:28

일교차 크게 벌어져…남부 낮 25도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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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아침에 일찍 출근하신 분들은 부쩍 쌀쌀해졌다는 느낌을 받으셨죠?

오늘 아침이 올 가을 들어서 가장 쌀쌀했는데요.

철원지역의 기온이 3.5도까지, 서울의 경우에는 10.6도까지 기온이 내려갔고요, 내일 아침에는 강원산간지역을 중심으로 올 가을 들어 첫 서리도 예상됩니다.

오늘 하루는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해서 특히 중부지방 한낮에도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구름사진 보시겠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아주 맑은 구역이 지나고 있기 때문에 오늘 하루 전국적으로 구름이 거의 없는 맑은 하늘을 보실 수 있겠고요.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3도, 청주와 대전 24도, 남부지방 25도 안팎으로 특히 중부지방, 오늘 하루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도 전국에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12도, 춘천은 8도로 오늘 아침보다 약간 오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기온도 전국적으로 1~2도 가량 오르면서 남부지방의 기온 다시 25도를 조금씩 웃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까지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나들이 계획 세워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