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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 문학상의 유력한 후보로 우리나라의 고은 씨가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거론이 되고 있습니다.
시인 고은 씨는 터커의 소설가 오르한 파묵과 시리아의 시인 아도니스, 미국 작가 조이스 캐롤 오츠와 함께 노벨 문학상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영국의 베팅업체 레드브룩스는 가장 유력한 아도니스의 수상 가능성을 4:1로, 고은 시인의 수상 가능성은 10:1로 점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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