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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3곳 방사능 오염 조사

이용식

입력 : 2006.10.12 11:38|수정 : 2006.10.12 12:21

속초·강릉·동해서 시료 채취…분석에 1주일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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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안전기술원은 12일 오전 국립수산과학원과 공동으로 동해바다 3곳에서 바닷물을 채수해 방사능 오염조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바닷물 시료 채취는 북한 핵실험 지역에서 가까운 속초, 강릉, 동해 등 3곳에서 이루어집니다.

시료는 해수표면과 수심 200m 지점, 수심450m 지점 등 3곳에서 각각 20리터씩 채취하며 방사능 오염 분석결과는 1주일 뒤에 나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