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개막식장서 원상회복 호소 예정
배우 박중훈과 이준기가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침묵 시위를 벌인다.
두 사람은 12일 오후 6시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장 앞에서 다른 영화인들과 함께 피켓을 들고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스크린쿼터 원상회복을 위한 영화인대책위는 11일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해 광화문에서 146일간 1인 시위를 펼쳤던 주자들이 이날 시위에 다수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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