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2006년 세계여성상(Women´s World Awards 2006) 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CJ엔터테인먼트가 밝혔습니다.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 등이 수상한 바 있는 세계여성상은 2000년 오스트리아의 작가 게오르그 킨델이 창설한 세계상의 여성 부문상으로 올해가 세 번째 시상으로 아시아 인으로는 이 부회장이 처음 수상하게 됐습니다.
올해 세계여성상 위원회는 경영부문의 이미경 부회장을 포함, 12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자선 부문에는 배우 샤론 스톤, 엔터테인먼트 부문에는 배우 우피 골드버그 등이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4일 미국 뉴욕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