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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대중 곁으로' 춘사영화제는 변신중

송호금

입력 : 2006.10.11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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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나운규 감독의 호를 딴 춘사영화제!

그 동안 영화계의 숨은 인재와 작품성 있는 영화를 발굴해 왔죠?

올해로 14회를 맞았는데요.

영화제가 쌓아온 업적에도 불구하고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 한 게 사실입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이번 영화제에는 젊은 영화인들의 참여 기회를 늘였다고 하죠?

홍보대사로 위촉된 세 명의 배우들은 춘사 영화제의 의미를 알리는데 앞장설 예정입니다.

[소유진/영화배우 : 이렇게 권위있는 영화제에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입니다.]

[이범수/영화배우 : 더 성숙된 영화제로 거듭나고자 많은 시도, 준비를 했습니다.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나운규 선생의 영화 '아리랑'이 80주년을 맞은 뜻 깊은 해입니다.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서 '춘사 나운규 대상'을 신설하는 등 변화를 시도했죠?

개막작인 '라디오스타', 타짜를 비롯해 16편의 본선 작품이 경합을 벌이는 14회 춘사영화제!

수상결과는 오는 27일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