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청와대 "핵실험으로 확인될 경우 NSC 개최"

최웅기

입력 : 2006.10.09 12:26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한국 지질자원연구원이 9일 오전 10시 35분 북한 함경북도 화대군 지역에서 진도 3.58∼3.7규모의 지진파를 감지했고 이를 대통령께 즉시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변인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현재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가 긴급히 열리고 있으며 핵실험으로 최종 확인되면 이 회의는 국가안전보장회의로 성격이 바뀐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변인은 이어 "관련국과 긴급하게 정보를 교환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