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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동 중학교서 화재…2백만원 재산피해
남정민
입력 : 2006.10.09 11:46
9일 아침 7시 20분 쯤 서울 잠실동의 한 중학교 3층 컴퓨터실에서 불이 나 내부 20평 가운데 8평을 태우고 2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컴퓨터실 안에서 20리터짜리 기름통이 발견되고 교실 안의 두 지점에서 동시에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방화가능성에 주목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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