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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등 15곳 주택투기지역 후보

최선호

입력 : 2006.10.09 10:24|수정 : 2006.10.0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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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와 서대문구 등 15개 시·군·구가 주택투기지역 후보지 명단에 올랐습니다.

국민은행의 9월 주택가격 동향조사 결과, 주택투기지역 심의대상으로 분류된 곳은 강북·동대문·서대문·성북·관악 등 서울지역 5개 구와 울산 동구·북구·울주군·인천 연수·부평·경기 부천 오정·남양주·시흥·경남 거제 등입니다.

이들 지역은 집값 상승폭이 8월 물가상승률 0.2% 대비 1.3배, 이전 두 달 집값 상승률이 전국 평균인 0.2%의 1.3배에 해당돼 투기지역 심의요건을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