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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성산-문산 구간 2009년 상반기 개통

최선호

입력 : 2006.10.09 13:30


건설교통부는, 복선 전철화 사업이 진행 중인 경의선 성산-문산 구간을 파주 운정, 교하지구 입주 시기에 맞춰 2009년 상반기까지 조기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파주 운정, 교하지구를 분양하는 대한주택공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생하는 3천억 원어치의 채권을 구입해 모자란 공사비를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경의선 복선 전철화 사업은 용산-문산 48.6㎞ 구간 가운데 성산-문산 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지난 1996년부터 추진돼 왔지만 그동안 주민들의 민원과 부족한 예산 때문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