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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재산, 10년 만에 2배로 늘어

최선호

입력 : 2006.10.09 10:29


재정경제부는 지난해 말 국유재산액가액이 264조 3천794억 원으로 지난 96년에 비해 101.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정부가 보유한 유가증권 평가액은 지난 96년 26조 7천여억 원에서 10년 만에 104조 7천여억 원으로 4배 가까이 늘어났고, 토지 평가액도 105조 6천여억 원에 이릅니다.

재경부는 "주가 상승 등으로 정부 출자기관을 중심으로 유가증권 재산가액이 증가했고 토지는 지난해에 많이 늘어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