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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제철회사인 신일본제철은 북한으로부터의 철강생산용 무연탄을 수입하던 것을 자율적으로 중지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수입정지 조치는 일본 정부가 북한이 지난 7월 미사일을 시험발사한 뒤 취한 금융 제재 등 제재조치와 보조를 같이하는 것이라고 요미우리는 전했습니다.
신일본제철이 북한에서 수입하는 무연탄은 연간 20억엔 분으로 일본의 북한생산품 연간 수입액의 13%를 차지하고 있어 북한 측의 큰 타격이 예상됩니다.